뉴스

• 25년간 650통 편지로 확인한 진실, 김신혜는 무죄다

  수사 기관과 법원은 살해 동기를 '자신에 이어 이복 여동생까지 아버지가 성추행했기 때문'이라며 결론 내렸다. 하지...

  www.ohmynews.com 2025-01-24
• 법원 폭동에도…윤상현, 김재원, 권영세는 왜?

  ◆ 장성철> 이걸 황당하다고 해야 될지 아니면 정말 저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게 될지 모르겠지만 참 영토 문...

  www.nocutnews.co.kr 2025-01-21
• 제19회 시흥갯골축제,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 놀이터’ 성료

  시흥시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9회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30일 시에 따르면 갯골생태공원 현장에서...

  www.shinailbo.co.kr 2024-09-30
• "6세 이종사촌 여동생 성폭행, 가해자 파면하라"

  이씨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초등학교 1학년(당시 만 6세)이었던 1996년 5월께 큰이모 집에서 이종사촌 오빠...

  www.ohmynews.com 2025-01-06
• "사회 곳곳의 윤석열들을 몰아내고 혐오, 차별, 갈라치기 없는 2025년 만들자"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세상은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세상이기 때...

  www.ohmynews.com 2025-01-01
• 갑자기 실종된 남편, 10년 만에 돌아온 집에서 발견한 것

  썩 긍정적인 의미가 아님에도 일본 내에서도 '국민성'으로 수긍할 정도로 뿌리가 깊다. 한국인도 겉과 속의 차이가 ...

  star.ohmynews.com 2025-01-10
• "감옥 가자" 한남동 앞 환호, 극우집회는 "주여" 좌절

  오전 10시 33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약 7시간 만에 집행되자 환호성은 더 ...

  www.ohmynews.com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