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세월호 참사, 구조가 우선순위 아니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 한가닥을 담다 간담회에서는 많은 질문과 감상평이 쏟아졌다. "2...

  www.ohmynews.com 2024-12-16
• '노동의 새벽' 작곡한 목사 "2030 걱정 말고, 당신들이나 잘하셔"

  저는 이 세대가 좀 더 성장하면 우리 사회가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한순간에 바뀐 것 같아 놀란 게 사실입니다. 203...

  www.ohmynews.com 2024-12-24
• 도대체 왜 침몰했을까, 세월호 향한 10년의 물음

  세월호 주변을 빙빙 돌기만 할 뿐 구조 노력이 부족해...

  star.ohmynews.com 2024-12-03
• 가장 가까운게 '5시간'…지역의료 붕괴 '골든타임'

  서거차도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가장 많은 생존자가 이송됐던 곳이다. ...

  www.nocutnews.co.kr 2024-12-02
• 세월호 기억 실타래를 풀어가는 사람들

  기억에 붙들려 사는 사람들은 세월호 가족만이 아니다. 왜 세월

  www.ohmynews.com 2024-11-06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전화가 온다는 건 아이의 신원이 확인됐고, 이미 사망했다는 것을 뜻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이임재 전...

  www.nocutnews.co.kr 2024-11-03
• 연극 통해 아이들 기억하기로 결심한 엄마들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

  star.ohmynews.com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