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유가족들이 무안공항 벽면에 직접 붙인 것

  언제 잊힐지 모를 상흔을 남긴 사회적 참사는 너무 많았다. 1999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2014년

  www.ohmynews.com 2025-01-03
• [날씨가 미쳤다] '집단' 트라우마가 더 위험한 이유

  -세월호 참사와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심리 지원을 담당했습니다.“10.29 ...

  zdnet.co.kr 2024-12-06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참사 전 관내 안전 관리보다 대통령실 인근 '전단지 때기'에 직원들을 보냈던 박 용산구청장에게, 술을 너무 마셔 ...

  www.nocutnews.co.kr 2024-11-03
• '핼러윈' 홍대, 코스프레 인파 가득…순찰 경찰 동행해보니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6호선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홍익문화공원에 모인 서울경찰...

  www.nocutnews.co.kr 2024-10-27
• 이태원 참사... 희생만 있고 책임은 없었다

  어떤 사람들은 8년 전 일어난 세월호 참사를 소환하며 대통령의 책임을 거론하기도 했...

  www.ohmynews.com 2024-10-28
• 나무 쓰러지고 등산객 고립…'가을 폭우'에 피해 속출

  또한 춘천 국도5호선에서 토사가 유출돼 응급조치에 나서는 한편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세월

  www.nocutnews.co.kr 2024-09-21
• 연극 통해 아이들 기억하기로 결심한 엄마들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

  star.ohmynews.com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