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희생자 명단마저 오락가락, 유족에게 너무 큰 상처"

  > 네, 현재 남아 있는 유족들은 가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도 받아들이기 힘든데다 시신마저 제대로 인도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말로 ...

  www.nocutnews.co.kr 2025-01-01
• "문소리 배우가 호명한 딸의 이름, 위로가 되었습니다"

  기획단은 이번 가을, '소셜투어 4기 : 기억을 이어가는 여행'을 통해 이태원 참사 기억 공간 별들의 집, 세월<...

  www.ohmynews.com 2024-11-28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판결문 中 (2024.09.30) 2014년 세월...

  www.nocutnews.co.kr 2024-11-03
• '극우 행각' 잇따라 지적…김문수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

  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빨갱이 좋아하는 국회의원을 북한으로 보내자"는 등 발언을 김 후보자가 집회를 주도하며 쏟아...

  www.nocutnews.co.kr 2024-08-26
•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424일

  세월호 참사에서 얻은 교훈은 보이지 않고 국가가 책임을 회피하는 역사는 지금까지도 ...

  newstomato.com 2023-12-26
• "도착 못한 그 배 때문에...직접 안전한지 확인 중입니다"

  학교에서 세월호참사에 대해 배웠고, 그때부터 집회에 ...

  www.ohmynews.com 2023-12-19
• 

  [토마토레터 제317호] 대놓고 유권자 욕하는 정치권의 막말 연대기 ② 국힘당

  quot; : 2014년 잊을 수 없는 대형 참사가 발생한 이후 유가족들이 지속적으로 진상규명 요구를 하자, 차명진 당시 자유한국당 당...

  newstomato.com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