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우리 가족이 죽었는데, 우리는 죄인이 되어 있다"

  이 자리에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세월호 참사 유가족,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유가...

  www.ohmynews.com 2024-10-30
• '세월호 침몰 원인: 시민과 함께 밝히는 진실' 간담회 열려

  세월호를 잊지 않는 해외동포들의 네트워크인 4.16해외연대

  www.ohmynews.com 2024-08-19
• 세월호 다큐영화 '바람의 세월', 대구에서도 상영회

  지난 8월 20일 오후 7시 대구 오오극장에서 세월호 다큐영화 <바람의

  www.ohmynews.com 2024-08-22
• "사회적 참사, 비극의 반복을 멈춰낼 발걸음을 내디뎌야"

    장마 기간 중인 7월 첫 번째 일요일에 안산지역에서 활동하는 그리스도인을 중심으로 세월...

  www.ohmynews.com 2024-07-08
• "몇 년 우려먹냐는 말 속상... 그날과는 다른 세상 만들어야죠"

  내년이면 10주기가 되는 4·16세월호참사는 우리 마음 어디쯤 자리해 기억되고 있을...

  www.ohmynews.com 2023-12-05
• 해경 前지휘부 최종 무죄…세월호 유가족 “비통하고 참담”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조치 미흡으로 탑승객들을 구하지 못한 혐의가...

  www.donga.com 2023-11-02
• 무르익는 전청조 사기수사, 이선균 마약수사

  황진환 기자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대법원서 무죄 확정 대법원이

  www.nocutnews.co.kr 202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