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가장 가까운게 '5시간'…지역의료 붕괴 '골든타임'

  3월 중순, 궂은 날씨 속에 맹장염이 의심되는 어린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전남 신안 흑산면 가거도로 출동한 해경 응급헬기

  www.nocutnews.co.kr 2024-12-02
• "해양안전 책임진다" 신입 해양경찰관의 '지옥훈련'

  같은 시각 해경교육연수원 실내수영장에서는 어두운 밤 바닷물에 빠진 익수자를 헬기를 이용해 구조

  www.nocutnews.co.kr 2024-08-31
• 세월호 임경빈군 엄마의 호소 "재판부, 해경 지휘부 변명 받아준 것"

  헬기를 태우고 갔으면 (병원까지) 17분 거리였습니다. 헬기로 이송하면 병원까지 2...

  www.ohmynews.com 2024-06-10
• 법원 “‘세월호 구조 지연’ 국가 책임…유족에 2000만원 지급해야”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족이 “해경이 구조를 방기했다...

  www.donga.com 2024-06-10
• [오마이포토] 세월호 유족의 외침 "국민 안 구한 책임 인정하라!"

  세월호 참사 당시 헬기로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

  www.ohmynews.com 2024-06-10
• 평택시,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명명식

  이후 평택함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방재 작전, 2010년 천안함 구조‧인양 작전 및 추락 링스...

  www.shinailbo.co.kr 2023-12-12
• 4명의 선원, 5명의 소방관... 그들은 비겁하지 않았다

  대전 현충원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되신 열 분의 선생님이 안장되어 계십니다. 또...

  www.ohmynews.com 20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