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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63호] 2004년,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

  ☞관련기사    -박근혜 전 대통령 : 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은 민간인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세월

  newstomato.com 2024-12-16
• 함께 기억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

  간담회 당일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주영씨의 아버지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조인영 10.29 이태원 참사 시...

  www.ohmynews.com 2024-11-18
• 159명 '하늘별' 된 지 2년…이태원 유족들 "진상규명"

  세월호 유족들과 지난해 7월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침수 사고로 가족을 잃은...

  www.nocutnews.co.kr 2024-10-26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참사 직전 두 차례 회의에서 '핼러윈데이에 이태원 등을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

  www.nocutnews.co.kr 2024-11-03
• "우리는 여전히 2년 전 그 날에 있습니다"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4.16해외연대,...

  www.ohmynews.com 2024-10-27
• "참사의 진실을 밝혀내는 일, 국회가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이날 국회 추모제에는 국내 희생자 유가족들을 비롯해 호주·일본 등 해외 유가족 등 국내·외 유가족 90여 명이 모였으며, 세월

  www.ohmynews.com 2024-10-29
• "이태원참사 진상규명돼야 안전한 나라로 거듭나"

  "그들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수배했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시민단...

  www.ohmynews.com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