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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63호] 2004년,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

  ☞관련기사    -박근혜 전 대통령 : 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은 민간인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세월

  newstomato.com 2024-12-16
• CBS 70주년 기념식…"역사에 부끄럼 없는 방송 이어갈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진실과 정의를 전하는 언론으로 사명을 다해온 CBS의 70년 세월에 박수를 보...

  www.nocutnews.co.kr 2024-12-09
• "이제야 편안한 크리스마스"... 삼천포에서 울린 환호성

  시작된 집회는 세대를 넘어선 '기억의 자리'였다. 70대 김아무개씨는 "젊은 시절 계엄령의 공포를 잊을 수 없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

  www.ohmynews.com 2024-12-14
• 언론노동 곳곳에서 질식, 시민·언론 노동자의 저항은 불가피한 시대정신

  이번 제36주년 기념식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김용균재...

  www.ohmynews.com 2024-11-22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KBS 사장 후보 '국정농단 보도참사' 연루 논란

  말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기사 요건이 안 된다고 하기에 (중략) 수정해 보겠다고 하니 부장이 지금은 하지 말라고 말하더라"고 증언했다. 12월 7...

  www.ohmynews.com 2024-11-18
• 당당한 박장범 "파우치, 사전에 작은 가방이라고 나온다"

  보도 축소 의혹에 "사실 아니야" 대표적으로 국정농단 사건의 결정적 증거였던 태블릿PC가 최순실(최서원)씨의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을 KBS ...

  www.ohmynews.com 2024-11-18
•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왜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가 불방되고, 일본에 '사과'란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www.ohmynews.com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