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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63호] 2004년,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

  ☞관련기사    -박근혜 전 대통령 : 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은 민간인 최순실의 국정 개입과 세월

  newstomato.com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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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은 헌재로…'6인 체제'·'헌재법 51조' 변수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이제 헌법재판소의 시간입니다. 국회가 지난 14일 윤석열씨 탄핵소추의결서를 제출한 즉시...

  newstomato.com 2024-12-15
• [날씨가 미쳤다] '집단' 트라우마가 더 위험한 이유

  -세월호 참사와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심리 지원을 담당했습니다.“10.29 ...

  zdnet.co.kr 2024-12-06
•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소리를 들을 때까지 싸움이 남아 있다"

  이들은 "김건희를 특검하라", "내란수괴 즉각체포", "불법계엄령을 규탄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피켓을 들었다. 12월 5일 4.16해외연...

  www.ohmynews.com 2024-12-16
• 윤민석 "케이팝이 새 시대의 민중가요, 내 노래는 충분히 제 몫 다했다"

  세월호 진상규명 집회 때마다 울려 퍼진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도 그의 작품이다....

  www.ohmynews.com 2024-12-12
• 해외 교수-연구자 1440명, 시국선언문 발표

  한국시간으로 지난 6일 오후 8시, 해외 교수-연구자들이 온라인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탄핵이 될 때까지...

  www.ohmynews.com 2024-12-09
• "기특" "대견"…어린 친구들이 가르치고 어른은 배웠다

  하지만 저희는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가만히 있으라는...

  www.nocutnews.co.kr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