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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롱의 역사

  앞서 국내에서 대규모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희생자 및 유가족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행태는 계속됐습니다. 2014년 세월

  newstomato.com 2025-01-02
• 이태원참사 유가족 "윤석열 직무정지돼 그나마 다행"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의 생명이 희생되었다. 10년 전 세월

  www.ohmynews.com 2024-12-31
• 내란·참사·전쟁으로 얼룩진 세상...이곳에서 희망 찾았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국내에서는 끔찍한 내란이 진행 중이고, 세월호와...

  www.ohmynews.com 2025-01-02
• "희생자 명단마저 오락가락, 유족에게 너무 큰 상처"

  > 네, 현재 남아 있는 유족들은 가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도 받아들이기 힘든데다 시신마저 제대로 인도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말로 ...

  www.nocutnews.co.kr 2025-01-01
• 분향소에 줄 선 시민들…"가만히 있기 어려워 위로하러 나와"

  어머니와 함께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분향소를 찾은 최유빈(13)군은 "엄마, 아빠와 뉴스를 보고 있는데 비행기가 ...

  www.nocutnews.co.kr 2024-12-31
• 마주하기 어려운 이야기, 그럼에도 당신이 동참해야 하는 여정

  '소셜투어 4기 : 기억을 이어가는 여행'은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려는 대학생들이 이태원 참사, 세월

  www.ohmynews.com 2024-11-29
• "돌아 올 수 없는 내 아이... 지켜주지 못해 엄마가 미안해"

  이날 추모 문화제에는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고 박가영씨 유가족과 세월호

  www.ohmynews.com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