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경찰과 검찰 수사를 거치며,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이들이 줄어든 것도 모자라 1심이지만, 재판 결과...

  www.nocutnews.co.kr 2024-11-03
• 진실을 향한 여정,이제 우리의 이야기에 집중할 시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수사기관과 법원은 세월호 참사의...

  www.ohmynews.com 2024-10-16
• "우리는 여전히 2년 전 그 날에 있습니다"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4.16해외연대,...

  www.ohmynews.com 2024-10-27
• '장애인 접근권'에 이토록 뻔뻔한 정부라니요

  이에 1, 2심 재판부는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봤지만, 국가배상책임은 없다고 판단했죠. 원고 측 ...

  www.nocutnews.co.kr 2024-10-27
• 70여년 묻혔던 진실…김포학살 유족들 "사필귀정"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경찰서 유치장이나 방공호에 갇혔고, 자백을 요구하는 고문에 비명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진...

  www.nocutnews.co.kr 2024-09-28
• "우물 속에는~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재판부는 실형 선고와 함께 유씨를 법정구속했다. 검찰의 구형은 징역 4년이었다. 앞두고 세월

  www.nocutnews.co.kr 2024-09-07
• "'인혁당' 증언할 박중기 선생님이 91세... 당장 인터뷰부터 시작했죠"

  지난 5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세월호 10주기 특별전'에 초청된

  www.ohmynews.com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