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참사 직전 두 차례 회의에서 '핼러윈데이에 이태원 등을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운집할...

  www.nocutnews.co.kr 2024-11-03
• 159명 '하늘별' 된 지 2년…이태원 유족들 "진상규명"

  세월호 유족들과 지난해 7월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침수 사고로 가족을 잃은...

  www.nocutnews.co.kr 2024-10-26
• "우리는 여전히 2년 전 그 날에 있습니다"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www.ohmynews.com 2024-10-27
• "참사의 진실을 밝혀내는 일, 국회가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이날 국회 추모제에는 국내 희생자 유가족들을 비롯해 호주·일본 등 해외 유가족 등 국내·외 유가족 90여 명이 모였으며, 세월

  www.ohmynews.com 2024-10-29
• "이태원참사 진상규명돼야 안전한 나라로 거듭나"

  "그들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수배했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시민단...

  www.ohmynews.com 2024-10-28
• 세월호에서 이태원까지 이어진 별들을 따라 걸어간 청년들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100여 명의 청년들이 모여 '10·29 이태원...

  www.ohmynews.com 2024-10-24
• 이태원 참사 22개월 만에 특조위…"희생자 원 풀리게"

  위원들은 임기 동안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www.nocutnews.co.kr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