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세월호 기억 실타래를 풀어가는 사람들

  사고 상황을 접하고 달려간 민간 잠수사들도, 자원봉사로 달려갔던 이들도, 곳곳에서 노란 리본을 만들어 나누고 서명...

  www.ohmynews.com 2024-11-06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판결문 中 (2024.09.30) 2014년 세월...

  www.nocutnews.co.kr 2024-11-03
• "서귀포 엉엉 울며 걸었다"... 4000명 이끈 '명상'의 비결

  남영호 침몰사고는 1970년 12월 15일 제주도를 떠나 부산으로 항해하던 여객선이...

  www.ohmynews.com 2024-10-23
• 아빠는 고위 공무원-엄마는 페미니스트, 딸은 카메라를 들었다

  2014년 세월호 침몰참사 직후 정부는 해양수산부를 ...

  star.ohmynews.com 2024-10-05
• 연극 통해 아이들 기억하기로 결심한 엄마들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

  star.ohmynews.com 2024-09-13
• "해양안전 책임진다" 신입 해양경찰관의 '지옥훈련'

  80도까지 기울어질 수 있도록 제작한 선체 객실 세트에 훈련생들의 들어섰다 이윽고 거친 파도가 배 앞머리를 때리는 듯한 굉음과 함께 객실이 한쪽...

  www.nocutnews.co.kr 2024-08-31
• 

  [토마토레터 제461호] 오송 참사 1주기, 그동안 무엇이 바뀌었나

  약 10년 전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가 그랬고,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인근 아리셀 공...

  newstomato.com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