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진실을 향한 여정,이제 우리의 이야기에 집중할 시간

  그러므로 '해경지휘부가 형사책임을 지지 않았다'라는 말이 곧바로 '해경지휘부가

  www.ohmynews.com 2024-10-16
• 세월호 임경빈군 엄마의 호소 "재판부, 해경 지휘부 변명 받아준 것"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2019년 11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세월호 참사 특별수...

  www.ohmynews.com 2024-06-10
•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 원대 형사보상 받는다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

  www.mbn.co.kr 2024-07-12
• '내 새끼는 왜 죽었나'... 가해자들에게 물었다

  유대근 : "김석균 전 해경청장은 책도 쓰고 가끔 동정이 알려져 어디에 있는지 알았지만, ...

  www.ohmynews.com 2024-06-12
• 법원 “‘세월호 구조 지연’ 국가 책임…유족에 2000만원 지급해야”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족이 “해경이 구조를 방기했다...

  www.donga.com 2024-06-10
• [오마이포토] 세월호 유족의 외침 "국민 안 구한 책임 인정하라!"

  세월호 참사 당시 헬기로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서 구조됐으나 네 차례...

  www.ohmynews.com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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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세월호 사망 7년뒤 안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뉴스토마토 유연석 기자] 세월호 침몰로 아들이 숨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친모가...

  newstomato.com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