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진상규명' 외친 세월호 가족의 10년, 윤석열 내란에 맞선 기반 됐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은 2024년도 성탄절에 세월

  www.ohmynews.com 2024-12-21
• "이제야 편안한 크리스마스"... 삼천포에서 울린 환호성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 집회는 세대를 넘어선 '기억의 자리'였다. 70대...

  www.ohmynews.com 2024-12-14
• 가장 가까운게 '5시간'…지역의료 붕괴 '골든타임'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에서 진도에 닿는 시간은 215분으로 차량으로 30

  www.nocutnews.co.kr 2024-12-02
• 함께 기억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

  참석했다. 30명 가까이 되는 재학생들과 시작한 간담회는 패널들과의 대담으로 시작해 학생들이 간담회 중간에 포스트...

  www.ohmynews.com 2024-11-18
• 159명 '하늘별' 된 지 2년…이태원 유족들 "진상규명"

  보랏빛 조명으로 물든 서울광장에는 추모대회 시작 30분 전부터 수많은 시민들이 빼곡...

  www.nocutnews.co.kr 2024-10-26
• '무죄' 또 '무죄' 이태원 참사 책임 어디다 묻나

  오후 10시 35분에서야 "용산경찰서장입니다"라고 무전에 답합니다. 1분 뒤 '가용...

  www.nocutnews.co.kr 2024-11-03
•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장이 18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역에서 진행된 ...

  www.ohmynews.com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