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신건강 학회들 "섣부른 조언 말고 당사자 얘기 들어야"

  학회들은 "사회적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 외국인 등 소외되는 사람 없이 치료와 지원을 받도록 ...

  www.nocutnews.co.kr 2024-12-30
•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

  그는 "2024년 겨울에 다시 발생한 이런 상황이 다른 점은 모든 상황이 생중계 되서 모든 사람이 지켜봤다는 것"이라며 "맨몸으로 장갑차 앞에서...

  www.nocutnews.co.kr 2024-12-20
• 자유발언 나선 부산 시민 "윤석열이 내 연애도 방해"

  지난 14일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으로써 한숨을 돌렸지만, 어떻게 정국이 수습되어 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하

  www.ohmynews.com 2024-12-19
• 이주호 "내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그대로 간다"

  ◇ 김현정> 얘가 문제 푸는 거 보면서 얘는 이 정도 수준이구나,

  www.nocutnews.co.kr 2024-11-25
• "몇 살에 OO해야 한다? 그런 것 없어"…'근자감' 배경엔

  같은 반에서 '내가 얘보다 잘해야 해'와 같은 인식은...

  www.nocutnews.co.kr 2024-11-13
• 19일 감금되는데…"무조건 꿀알바" vs "일당 너무 짜"

  이어 "인사할 때 '목소리 좀 크게 하라'고 했더니 '쑥스러워서…'라면서 한 달째 ...

  www.nocutnews.co.kr 2024-11-19
• 영어·수학은 절대 배우지 않는 학교가 있습니다

  매년 10대 청소년들이 입시 스트레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지만, 소수의 안타까운 사례 혹은 심지어 ...

  star.ohmynews.com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