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보사 수사2단 입맞춤 정황…軍통신망서 파일 삭제도"

  12.3 내란 사태 당시 국군정보사령부가 조직했던 이른바 '수사 2단'에 소속돼 있었던 중령급 팀장과

  www.nocutnews.co.kr 2025-01-02
• 野 “‘정보사 체포조’, 계엄 증거인멸 시도 중”

  더불어민주당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일으킨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군정보사령부 체포조’에 가담한 중령급 ...

  www.segye.com 2025-01-02
• 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

  앞서 한 언론은 정보사 소속 A 중령과 B 소령이 지난달 말 울란바토르에서 주몽골 ...

  www.donga.com 2024-12-27
• 한국 안보 위해 전술핵 재배치? 진짜 속셈은 따로 있다

  그달 31일 자 <동아일보> 1면 좌하단은 "유엔군사령부 공보과장 벤 리가리 중령은 30일 기자회견 석...

  www.ohmynews.com 2024-12-27
• "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묶고 두건 씌워 감금하려 했다"

  납치 실행 팀은 38명의 요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소령과 중령급 장교가 대부분...

  www.ohmynews.com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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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도 여당도 '보이콧'…내란 공범의 '국회 능멸'

    이어 "HID가 이런 지시를 받은 시점은 12월3일 오후 10시30분 이후"라며 "당일 밤 9시 정보사 ...

  newstomato.com 2024-12-19
• '12.3 반란'에서 42년 전 그날의 비극을 떠올리다

  육군본부의 합법적 명령계통 아래 있던 지휘관들을 체포하기 위해 특전사령부 병력들을 동원했다. 1979년 12월 13일 새벽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

  www.ohmynews.com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