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돌봄터' 된 교회와 폐원 어린이집…지역 살리는 공동체의 힘

  이곳은 원래 어린이집이었다. 하지만 원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문을 닫았고 지금의 마을돌봄터로 다시 태어...

  www.nocutnews.co.kr 2024-12-24
• 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노동력' 아닌 '구성원'으로

  어린이집 비용 지원, 무상교육 등 한국 아이들이 당연히 받는 혜택에서 그들의 아이는 제외된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

  www.nocutnews.co.kr 2024-12-23
• 수도권 블랙홀에 휘청이는 지자체들…벼랑 끝 생존 전략은?

  일으키는 지역 경제 ⑦"생활인구 확보해야 소멸 막는다" 팔 걷어붙인 위기 지역들 ⑧이주노동자 없인 지역도 없다…'노동력' 아닌 '구성원'으로 ⑨...

  www.nocutnews.co.kr 2024-12-25
• "세살 아동, 훈육 중 다리골절" 어린이집 경찰 수사

  쓰러진 B군이 다리를 붙잡고 소리내어 울자 담임 교사가 원장 C씨에게 이 같은 사실...

  www.nocutnews.co.kr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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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39호] 긴축재정 여파, 약자복지 예산 '휘청'

  어린이집 확충 예산은 약 35.8% 감소한 268억원, 유아교육비 보육료 지원 예산은 약 3.4% 감소한 3조10...

  newstomato.com 2024-11-12
• 앵무새처럼 욕하는 3세의 속마음 "나 좀 사랑해 줘"

  지난 11월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연년생인 3세 아들(금쪽이)과 2...

  star.ohmynews.com 2024-12-01
• "첫 데이트서 '더치페이'"…'선 있는' 다정한 육아

  정해진 일과시간을 일하는 인희씨는 "남편만큼 근무 시간이 자유롭지 않아, 제가 일찍 퇴근하지 못할 때는 남편이 아이를 돌본다"며 "점심 무렵 <...

  www.nocutnews.co.kr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