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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9경기 뛰고도 못이룬 강민호의 꿈… “올해 꼭 KS 갈 것”

  올 시즌엔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19홈런, 77타점을 기록했다. 내년 시즌을 마치면 네 번째 FA...

  www.donga.com 2024-10-17
• '손아섭 컴백' 79일 만에 1군 복귀…하트도 마운드로

  KBO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손아섭(NC 다이노스)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79일 만에 1군에 복귀한

  www.nocutnews.co.kr 2024-09-25
• “10일에 재검진” NC 강인권 감독, 베테랑 타자 손아섭의 시즌 막판 복귀 기대

  “다음 주부터 배팅 훈련 시작합니다.”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1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지난 7월 십자인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sports.donga.com 2024-09-01
• 위기의 공룡 군단 NC, '천적' 백정현 꺾고 반등할까

  NC는 9연패 기간 동안 팀 타율 0.275(6위), OPS 0.729(8위)를 기록했다. '캡틴'

  www.ohmynews.com 2024-08-18
• 위기의 공룡 군단 NC, '천적' 백정현 꺾고 반등할까

  NC는 9연패 기간 동안 팀 타율 0.275(6위), OPS 0.729(8위)를 기록했다. '캡틴'

  star.ohmynews.com 2024-08-18
• NC 손아섭, 무릎 십자인대 손상…캡틴도 박민우로 교체

  NC는 손아섭이 이탈함에 따라 팀의 캡틴을 교체한다. 박민우가 손아섭 대신 후반기 ...

  www.donga.com 2024-07-08
• '역대 최다 안타' 손아섭, 무릎 십자인대 부상

  주장 손아섭이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NC는 후반기 주장을 박민우로 교체했다.

  www.nocutnews.co.kr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