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첫째가 쓴 손글씨 편지 보고”…‘기부천사’된 의사 [따만사]

  준다고 생각했는데 도리어 제가 ‘기쁨’을 얻습니다.”대구 으뜸병원 병원장인 이성만 씨와 굿네이버스의 첫 만남은 자녀 덕분에 시작됐다. 2015년...

  www.donga.com 2024-12-19
• 부산교육청·부산우정청 '편지쓰기 문화 확산' 맞손

  이번 조치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편지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협의 중

  www.newspim.com 2024-11-04
• 부산우정청-부산교육청, 어린이 정서함양 위한 ‘편지쓰기 문화 확산’ 맞손

  ‘편지쓰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는 부산지방우정청이

  www.segye.com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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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66호] 계엄으로 확인된 '양날의 칼' SNS

  이처럼 SNS는 쓰기에 따라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편지에서 조 전 대표는 &...

  newstomato.com 2024-12-19
• 독립운동가 연극을 보며, 아빠가 머리 아프게 우셨던 까닭

  어디까지 개입하고 어디까지 물러나야할지 갈피를 못 잡으면서 우체부는 구한말, 일제강점기, 해방 후를 통과한다. 1세대 계동이 암호처럼 숫자로 <...

  www.ohmynews.com 2024-12-22
• 올해도 '어느 날' 기부천사 산타처럼 나타났다

  매년 연말마다 나타나는 익명의 기부천사였다. 6054만 7260원이 담긴 쇼핑백·박스와 함께 그가 직접 쓴

  www.nocutnews.co.kr 2024-12-16
• 소방청 인스타에 올라온 성탄글, '빛삭'된 사연

  이날 소방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성탄을 앞두고 소방청에 도착한 한아름 선물”이라며 한 권한대행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들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

  www.edaily.co.kr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