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N번째' 수사팀 교체 끝에…논란만 남은 金여사 불기소

  이번 수사에 관여한 전·현직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은 4명이다. 또 수사 실무를 총괄하며 일선 수사팀을 지휘하는 부장...

  www.nocutnews.co.kr 2024-10-17
• 김영우 "김여사 언급 한동훈, '차별화와 배신' 사이 고민 클 듯"

  그런데 부장검사 정도 된 분들은 다음 정권에서 검사장 결정이 되는 건데

  www.nocutnews.co.kr 2024-10-12
• 김건희에 면죄부 준 검찰, 존재의 이유를 잃었다

  검사 스스로 검찰청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임 이원석 검찰총장과 송경호 ...

  www.nocutnews.co.kr 2024-10-03
• '尹검찰', 김건희 여사 기소할 수 있을까?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원석 전 검찰총장,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현 부산고검...

  www.nocutnews.co.kr 2024-09-18
• '명품 가방' 장고 끝에 결국 불기소…'내홍·공정성' 상처만 부각

  법무부가 전담수사팀 구성 열흘 뒤인 5월 13일 송경호 당시 중앙지검장과 수사를 지휘하는 1~4차장...

  www.nocutnews.co.kr 2024-10-03
• 검찰총장 이원석은 무엇으로 평가받을까

  검찰총장 이원석은 교양과 집요함을 가진 검사로 평가받았다. 검사시절 내내 그가 사건...

  www.nocutnews.co.kr 2024-09-11
• 조응천 "사람에 충성 안 한다는 尹, 본인은 왜 충성을 원하나?

  어쨌든 지금 모양이 있는 대로 다 빠지고 송경호 중앙지검장 부산 갈 때 또 패싱당하고 아무리 법과 원칙, 예외도 ...

  www.nocutnews.co.kr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