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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명학 연구에 생애 바친 정제두

  그는 10살 무렵부터 송시열과 송준길의 문인인 이찬한·이상익 등에게 글을 배웠다. 두 사람은 주자학의 학통을 잇고...

  www.ohmynews.com 2024-01-05
• 정승벼슬까지 모두 사양한 선비 윤증

  아버지는 당대의 큰 정치세력인 송시열·송준길·유계·이유태 등과 함께 '산림5현'에 드는 윤선거(尹宣擧)이고, 어머...

  www.ohmynews.com 2023-11-09
• 조광조의 꿈이 잠들고 이한열의 꿈이 피어난 곳

  우암 송시열이 비문을 짓고, 동춘당 송준길이 글씨를 썼다. 전서는 인현왕후의 아버지인 민유증이 썼다. 영정각과 초...

  www.ohmynews.com 2023-09-15
• [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 한산도서 울린 승전보, 왕도 버린 조선을 구하다

  현판은 동춘당 송준길의 글씨다. 명나라 신종 황제가 선물했다는 ‘명조팔사품’ 유물이 있다.

  www.viva100.com 2021-09-28
• [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 변방 고을이 대표 도시로… 德 품은 천년 역사

  담장이 낮은 것도 송준길의 정신을 잘 반영한다. 골목 안쪽에 사랑채 및 안채가 ‘ㅁ’자형을 이루는 ...

  www.viva100.com 2021-07-26
• [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 "王 스승으로 추천" 퇴계가 인정한 유일한 후배 '고봉 기대승'

  현판 글씨가 모두 동춘당 송준길의 작품이다. 왼편 장서각에는 고봉의 문집 판각 등이 보관돼 있다. 뒤쪽 내삼문을 ...

  www.viva100.com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