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헌정사 첫 대통령 체포영장…공수처 앞 난제는

  이 밖에도 내란죄라는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 혐의를 줄곧 부인하는 윤 대통령의 태도, 이미 구속된 공범들과의 형...

  www.nocutnews.co.kr 2024-12-31
• "내란죄 수사주체는 우리"…한 발 늦는 경찰, 돌파구는?

  관련자들에 대한 긴급체포 등 대대적인 강제수사를 벌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의

  www.nocutnews.co.kr 2024-12-10
• [프로필] 신임 안보실장에 신원식…尹정부 첫 군인 출신

  대위 때 제8보병사단에서 중대장을, 중령 시절엔 제15보병사단에서 수색

  www.donga.com 2024-08-12
• 경찰, '채상병 사건' 임성근에 '혐의없음' 불송치

  경찰은 11포병 대대장에 대해 "사실상 수중수색으로 오인케 하는 지시를 임의로 함으...

  www.nocutnews.co.kr 2024-07-08
• 해병대 예비역연대 "임성근, 부하 탓…엄벌해야"

  변경했다"며 "이후 안전장비 지원은 하지 않았으며, 여단장, 대대장, 중대장 등 현...

  www.nocutnews.co.kr 2024-06-24
• [대구지검, '경찰이 불송치한 임성근 사단장 제외한채 현장지휘관 6명 수사 착수 예정"

  관련 혐의로 송치된 인원은 해병대 1사단 7여단장, 제11·7포병 대대장, 7포대대 본부

  biz.heraldcorp.com 2024-07-08
• "사단장님 화내셨음" 카톡... 임성근 진술과 상반된 정황 확인

  포3대대 9중대 병력을 발견했다. 이후 행정관이 데려온 중대

  www.ohmynews.com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