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시모집 코앞인데…'내년도 의대 감원' 막판 줄다리기

  대학들이 수시를 통해 뽑으려 했으나 선발되지 못한 TO는 정시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

  www.nocutnews.co.kr 2024-12-23
• SKY 등 주요 대학 자연계 정시 이월 감소…‘감축’ 교대는 늘어나

  교육대학들은 충원에 어려움을 겪어 정시 이월이 늘어난 모습이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30일 오후 집계한 서울대·...

  www.donga.com 2024-12-30
• 정시모집 직전 모인 의료계…"의대모집 최대한 중단"

  중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각 대학은 27~30일 사이 수시 미충원 인원...

  www.nocutnews.co.kr 2024-12-22
•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률'…서울 36.7%, 지방 41.5%

  수시는 총 6번 지원할 수 있는데, 등록을 포기했다는 것은 중복으로 합격한 다른 곳을 골랐다는 뜻<...

  www.nocutnews.co.kr 2024-12-22
• 유승민 "당원게시판? 한동훈이 직접 밝히면 될 일"

  ◆ 유승민> 수시가 3분의 2쯤 되고요. 3100명쯤 되고 정시가 나머지 3...

  www.nocutnews.co.kr 2024-11-20
•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불복…수험생 "시간 끌겠다는 것"

  논술시험 재시험 이행이 아닌 정시로 이월할 뜻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고 했다. 그는...

  www.nocutnews.co.kr 2024-11-17
• 연세대 ‘논술 무효’ 가처분 이의신청에…수험생 “시간끌기 작전”

  연세대학교가 2025년도 자연계열 수시 논술시험의 효력을 본안 소송 판결 선고까지 중지하라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www.donga.com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