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계엄 투입 병사 100명↑…"부사관 이상만" 尹 주장과 배치

  기존에 알려졌던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병사 61명에 더해 특전사에서도 53명의 일...

  www.nocutnews.co.kr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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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식의 K-국방)육사 출신 장교들이 위헌·불법 계엄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 이유

  장교는 무조건 복종하는 게 아니라 헌법적 가치에 기반을 두고 판단해 헌법적 가치에 어긋나는 명령은 '거부'할

  newstomato.com 2024-12-10
• [인터뷰]前수방사령관 "12.3내란, 12.12 사태보다 더 위험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일 CBS노컷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고위 장교라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이 선포된...

  www.nocutnews.co.kr 2024-12-22
• 육본 장교 34명은 왜 4일 새벽 3시 '용산행' 버스에 탔나

  진상조사단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기무사 계엄문건 상 계엄사령부 편성표와 90% 일치한 것으로 보아 계엄사령부 참모진인 것으...

  www.ohmynews.com 2024-12-16
• 넌 괜찮니? 초급 간부와 병사를 걱정하는 예비역 정훈장교들

  이로 인해 국민 개개인이 받은 충격과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라는 의문도 잠시, 명령에 움직일

  www.ohmynews.com 2024-12-13
• "4일 새벽 계엄사령부 용산행…2차 계엄 모의 추정"

  14명, 영관급 장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계엄사령부 참모진으로 볼

  www.nocutnews.co.kr 2024-12-16
• '용현파 핵심' 국방정책실장, 무관할까

  '윤 정권의 실세' 김 전 장관 우산 아래 변질된 애국심과 삐뚤어진 자부심을 품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전·현직 장교...

  www.ohmynews.com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