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대신' 지휘해줄 사람?…'軍장교'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

  사관학교 생활 중 자퇴하는 생도의 숫자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올해 역시 2차 시험 합격자 수...

  www.nocutnews.co.kr 2024-10-28
• '병 월급 200만원' 입안 김용현, 초급간부 박봉에 '진땀'

  내년부터 병장 기준 월 55만원이 지급돼 실수령 월급은 205만원이 된다. 그는 "초임장교

  www.nocutnews.co.kr 2024-09-03
• 내년 병장 봉급 月 205만원…軍 봉급 역전될라 우려도

  정부 예산안대로라면 125만 원인 올해 병장 월급은 내년부터 150만 원으로 오른다. 특히 부사관·...

  www.nocutnews.co.kr 2024-08-27
• 

  [토마토레터 제483호] ‘2036 올림픽 유치’ 도전할 수 있을까

  러시아군 고위 장교 출신인 안드레이 쿠룰료프 의원은 우크라이나의 침공이 있기 한 달 전 러시아군 최고 사령부에 &...

  newstomato.com 2024-08-16
• 

  임성근 '명예전역'으로 마무리?…군복 벗어도 '공수처 손아귀'

  전역 당시 월급 절반을 정년까지 남은 개월 수만큼 곱해 받습니다.  &nb...

  newstomato.com 2024-08-01
• 광복절 KBS에 울려퍼진 日 기미가요

  이 오페라에서는 미국 해군 장교와 15살에 게이샤가 된 나비부인 초초상 사이의 비극적 사랑을 다룹니다. 나라를 팔...

  www.nocutnews.co.kr 2024-08-15
• 누군가의 고통으로 유지되는 일상... 충격적 진실들

    독일 장교의 가족은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로 옆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상들이 ...

  star.ohmynews.com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