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병 월급 200만원' 입안 김용현, 초급간부 박봉에 '진땀'

  그는 "(그리고) 사관학교나 ROTC(학군장교) 후보생들에게는 왜 내일준비지원금 안 주느냐. 그는 "초임

  www.nocutnews.co.kr 2024-09-03
• 내년 병장 봉급 月 205만원…軍 봉급 역전될라 우려도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병-간부 간의 봉급 역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www.nocutnews.co.kr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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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쉬운 길 가지 않겠다"…'4대 개혁' 드라이브(전문)

    병사 봉급을 205만 원까지 인상했고, 이에 따라 위관급 장교와 부사관...

  newstomato.com 2024-08-29
• "장교로 가느니 짧게 병사 복무하고 취업 준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계획 중인 '병력 감축을 통한 전력증강'이라는 목표는 한국이 따라가야 할 유일무이한 선택지일 수

  www.ohmynews.com 2024-06-20
• 육군 변혜숙 소위, 아동보육시설 10곳에 간식 등 기부

    변혜숙 소위는 "학군사관 후보생 시절 많은 학군단 간부님들이 도움주신 덕분에 무사히 임관할 수 있었다...

  www.ohmynews.com 2024-06-10
• [2024 달라지는 것] 병장 봉급 125만원·상병 100만원…병역면탈 조장땐 형사처벌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단기복무 간부 장려금과 장려 수당이 장교는 1200만원, 부사관은 1000만원으로 ...

  www.newspim.com 2023-12-31
• [軍 2028년까지 1조8000억원 들여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국방부는 우선 우수한 인재들이 단기복무 간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단기복무장려금과 수당을 인상한다. 향후에도 병 <...

  biz.heraldcorp.com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