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 계엄 선포부터 '탄핵 가결'까지…12·3 내란사태 기록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

  www.nocutnews.co.kr 2024-12-15
• “저 공무원 좀 캐 봐”…민원 앙심 40대, 사설탐정 고용해 스토킹

  판사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무고,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www.donga.com 2024-12-20
• "하루 종일 뉴스 봐요"…나도 '계엄 트라우마'?

  또 아이들이 이런 것에 관해서 물었을 때 너무 짜증내거나 알 필요 없다, 이렇게 해서 하지 마시고 실제로 이렇게 ...

  www.nocutnews.co.kr 2024-12-19
• [전문] 尹대통령 퇴진 거부..."계엄선포, 내란죄 아니다" 주장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

  zdnet.co.kr 2024-12-12
• 尹 "비상계엄은 헌법적 결단, 어떻게 내란인가"[전문]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

  www.nocutnews.co.kr 2024-12-12
• "비상계엄이 어떻게 내란이냐"는 尹…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하는 윤 대통령의 발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

  www.nocutnews.co.kr 2024-12-12
• 비상계엄, 시·청각 장애인들에게는 '암흑의 밤'이었다

  지난 3일 밤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시·청각 장애인들에게는 더 큰 혼란으로 다가왔다. 현행 '재난방송 및 민방...

  www.nocutnews.co.kr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