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가천대 길병원에서 태어난 초미숙아, 140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

  400g이라는 작은 몸으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넉달...

  www.shinailbo.co.kr 2024-12-23
• 400g 초미숙아→2.8㎏…가천대 길병원서 140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

  임신 23주 4일 만에 태어난 아기는 초극소 저체중으로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등 다양...

  www.donga.com 2024-12-23
• 올해도 '어느 날' 기부천사 산타처럼 나타났다

  "해마다 신생아 수 급감으로 미래 우리나라의 존립이 우려스럽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고위험 신...

  www.nocutnews.co.kr 2024-12-16
• 저체중·조산아 비율 늘어나는데…“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전공의 7명뿐”

  저체중·조산아 등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할 수 있는 <...

  www.edaily.co.kr 2024-09-17
• ‘성인 손바닥 크기’ 아기들에게 기적 선사한 서울아산병원

  288g, 302g, 1000g으로 태어나 국내 최소 체중 간이식…. 서울아산병원 신생아

  www.segye.com 2024-12-03
• 35년간 2만명…이른둥이·중증 신생아에게 희망 선사

  288g과 302g으로 태어난 건우와 사랑이, 전 세계 단 6명만 진단받은 선천성 소화기질환 신생아, 1030g으...

  www.sportsworldi.com 2024-12-05
• 서울아산병원, 선천성 기형 신생아 2만명 치료

  서울아산병원은 어린이병원이 개원 이후 35년 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명을 치료했다고 3일...

  www.etnews.com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