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신원식 국방장관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안 되는 게 원칙"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31일 임성근(소장 55 해사 45기) 해병대 전...

  www.newspim.com 2024-07-31
• [정보사 ‘사단장-여단장 고소전’…신원식 “수사 전 보고받은 적 없다”

  준장)에 대해 상관을 모욕했다고 상부에 보고했고, B 여단장은 지난달 17일 국방부조사본부에 A 사령관을 폭행 및...

  biz.heraldcorp.com 2024-08-06
• 추석에 육군 15사단 찾은 尹…"확고한 대비 태세, 마음이 든든"

  윤 대통령은 이어 15사단 사령부로 이동해 방명록에 "전승의 승리부대!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라고 적은 뒤 전투통...

  www.nocutnews.co.kr 2024-09-17
• 野, 김여사 모녀 등 100명 국감 불러…법사위, 野 단독 증인 채택

  앞서도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청문회 증인으로 김 여사를 불렀으나 나오지 않았다.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사건과 관련해 임성...

  www.donga.com 2024-09-25
• "김용현, 익사를 '미담'으로 조작 의혹... 후보가 그렇게 없나"

  고상만 군인권운동가가 105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김용현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사단장 시절 병사 익사 사건을 미담 ...

  www.ohmynews.com 2024-09-01
• 민주당 “김용현, 부적격 인사 판명”…‘레닌 발언’ 국힘 강선영 제명 요구도

  미국의 도·감청과 북한의 무인기에 뚫렸고, 오물 풍선이 앞마당에 떨어지는 등 안보 위협과 수모를 겪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후보자는 해병대원...

  www.viva100.com 2024-09-03
•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지' 전달, 취재 전면통제..."이런 일 처음"

   대통령경호처와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명예전역 반대 서명'을 제출하려는 국방부 민원실 취...

  www.ohmynews.com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