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장애인 활동보조금 수억원 가로챈 60대 실형

  장애인 부모와 짜고 활동 보조금 수억원을 가로챈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www.nocutnews.co.kr 2025-01-10
• 밀수입 필로폰 유통하려던 배달대행업체 직원 실형

  시가 수천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하는 과정에 관여, 국내 유통책으로 일하려 한 배달대행업체 직원이 실형...

  www.donga.com 2025-01-09
• 자녀 부정행위 적발 수능 감독관에 “인생 망가뜨리겠다” 협박한 학부모 결국 실형

  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를 적발한 시험 감독관에게 “인생 망가뜨리겠다”고 협박한 부모가 1심에서 징역 6개월 실형

  www.segye.com 2025-01-09
• '아들 부정행위 적발 감독관 협박' 학부모 실형…교사노조 "유사 피해 없도록 대책 마련해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본인 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감독관이었던 현직 교사를 찾아내 협박한 학부모에 대해 실형...

  www.newspim.com 2025-01-09
• 19억대 투자리딩 사기 조직과 공모…자금 세탁해준 일당 실형

  투자리딩 사기 조직의 자금 세탁을 도운 일당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

  www.donga.com 2025-01-07
• 특정 제약사 제품 사용 대가로 수십억 챙긴 병원장 부부 실형 선고

  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챙긴 병원장 부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오늘(9일) ...

  www.mbn.co.kr 2025-01-09
• 벽시계에 마약 500g 숨겨 국내 밀반입 시도한 20대 실형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25)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www.donga.com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