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병회유' 거부한 3가지 이유

  신이 작년 12월 28일의 일(아관파천)을 목격하였는데, 역적의 괴수 김홍집·정병하...

  www.ohmynews.com 2024-07-20
•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난 덕수궁

  조선 후기 중전 명성황후가 피살되자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 아관으로 급히 파천(

  www.ohmynews.com 2024-07-25
• 120년 전 의대생들의 남다른 선택

  조선 정부는 1880년대부터 의학교를 설치하고 근대식 의사를 양성하려고 했지만, 아관파천

  www.ohmynews.com 2024-07-28
• [면암 최익현 평전] 칭제건원, 실상없이 허세만

  고종은 이를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등으로 추락한 왕실의 권위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으...

  www.ohmynews.com 2024-07-23
• 마을 전체가 커다란 역사 박물관 같아요

  아관파천 (1896. 2. ~ 1897. 2.)을 잇는 길, 고종의 슬픔이 남은 곳...

  www.ohmynews.com 2024-07-08
• '친미 내시'의 진짜 모습, 거액 준 사람 알고보니...

  아관파천으로 인한 세력균형은 이때 종료됐다. 아관

  www.ohmynews.com 2024-06-08
• 일본이 침략한 그날... 왜 '파병'이라고 표현할까?

  이로 인해 1896년 2월 11일 아관파천(고종의 러시아공관 피신) 때까지 고종이 ...

  www.ohmynews.com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