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생후 2개월 아기 폭행' 두개골 골절로…20대 父 혐의 부인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 심리로 19일 열린 첫 재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

  www.segye.com 2024-12-19
• "…3살 아기 무차별 폭행한 20대女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20대 여성이 버스 안에서 팔이 닿았다는 이유로 3살 아기를 코피가 날 때까지 무차별...

  biz.heraldcorp.com 2024-10-04
• [또래 절반 무게…18개월 아기 방치해 죽인 20대 친모

  경찰은 '아기가 숨졌다'는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biz.heraldcorp.com 2024-10-16
• ‘기저귀 터지도록’ 1살 아기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법원 “최소한의 모성애 있어”

  생후 15개월 된 남아의 ‘기를 꺾어주겠다’는 이유로 멀티탭, 주걱 등으로 지속적인 폭행을 가해 숨지게 한 친모와...

  www.segye.com 2024-07-09
• 100일 된 아이가 칭얼댄다고… 흥분해 때려 숨지게 한 아빠 [그해 오늘]

  6년 전, 생후 100일 된 아들이 칭얼거리며 운다는 이유로 아기를 폭행해 숨지게 ...

  www.segye.com 2024-08-16
• "울음 안 그쳐"…100일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父[그해오늘]

  (사진=뉴스1)A(41)씨는 8월 13일 오후 3시 30분께 안동 시내 집에서 아기가 울자 주먹으로 머리를 수차례...

  www.edaily.co.kr 2024-08-16
• [단독] 생후 9일 된 아기 얼굴 '퍽'…산후조리원 직원, 검찰 송치

  내부 CCTV로 뒤늦게 아이의 폭행 장면을 목격한 부모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백길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수...

  mbn.mk.co.kr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