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체포가 쿠데타"…尹지지자에 장악된 '경찰청 게시판'

  시민 김모씨는 "(경찰청) 게시판에 한 사람이 몇 백개씩 도배하는 것을 잡아달라. 내란에 동조하는 ...

  www.nocutnews.co.kr 2025-01-07
• 서울의 봄

  귀를 막는 것도 자유고, 침묵하는 것도

  www.ohmynews.com 2025-01-08
• "태극기부대 알바비 지급하나봄" 목격담 나왔다

  광고를 낸 단체는 자신들을 "자유민주세력연합, 자유민주총연합, 자유<...

  www.nocutnews.co.kr 2025-01-09
• 윤희석 "尹 관저 집결한 의원들, 지도부가 선 그어야"

  경찰이 들어가서 그런데 이걸 아까 똑 잘라서라는 말씀대로 1인 내지 촉탁이라는 표현을 공수처에서 쓰던데 이거는 알...

  www.nocutnews.co.kr 2025-01-07
• "尹 지지율 40%, 여론 뒤집혔다…尹이 이겼다?"

  윤석열 대통령, 왜 지금 법원의 영장까지 거부하면서 저렇게 버티고 있는 것인가. ◆ 장성철> 그분의 마음은 ...

  www.nocutnews.co.kr 2025-01-07
• 이준석 "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

  ◇ 박재홍>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1호 당원이 아니라 자유통일당 1호 당원이...

  www.nocutnews.co.kr 2025-01-11
• '백골단' 국회 데려온 김민전…野 "제명안 발의 검토중"

  아시겠지만 윤석열 내란에서 굉장히 중요했던 것 중에 하나가 비공식 조직을 활용하려고...

  www.nocutnews.co.kr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