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록부 조작, 신생아 학대 은폐’ 산후조리원 직원 2심 감형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항소심에 이르러서 피해 부모 아동과 합의하거나 공탁한 점을 주요 감형 요소로 참작했다.21일 ...

  www.donga.com 2024-12-22
• 교회서 숨진 ‘멍투성이’ 여고생…검찰, ‘학대살해 무죄 부당’ 항소

  인천지검은 최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www.donga.com 2024-12-11
• '여고생 학대 사망' 기쁜소식선교회 교주 딸에 무기징역 구형

  "학대 하면서 '급소·매질' 등 검색…치매환자용 결박 밴드로 묶어"검찰은 25일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

  www.nocutnews.co.kr 2024-11-25
• 동의 없이 아동학대 정황 촬영된 CCTV 영상, 2심서 증거로 인정…무죄는 유지

  동의 없이 촬영돼 아동학대 혐의 사건에서 증거 능력을...

  www.segye.com 2024-08-25
• 손녀 살해·손자 학대 50대 여성, 징역 6년·치료감호

  조현병을 앓던 중 자신의 손녀를 살해하고 손자에게 상해를 입힌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최석진)는 21일 오후 ...

  www.donga.com 2024-11-21
• 10대 여학생 유흥업소서 성매매 시킨 업주들 ‘징역형’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이 사건 범행을 전부 부인하고 있으나 피해자들의 진술 및 검사가 제출한 증거에 의하...

  www.donga.com 2024-11-21
• ‘생후 한달 딸 시신 캐리어에 4년 방치’ 30대 친모 항소

  생후 한달이 되지 않은 딸이 숨지자 시신을 캐리어에 넣어 4년 동안 방치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친모가 항소를 제기했다.14일 지역 법...

  www.donga.com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