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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주세요"…쓰레기집 치워주면 1만5천원 '황당 알바'

  이 아르바이트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서 정동진까지 자차로 이동하는 조건으로 7만 원을 내걸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www.nocutnews.co.kr 2024-10-10
• 계산원을 부르는 손님의 호칭, 내 귀를 의심했다

  내가 일하는 식자재 마트에는 10년을 장기 근속한 분이 계신데, 월급이 다른 직원들과 똑같다. 10년 내내 최저시급

  www.ohmynews.com 2024-09-10
• 식당에서 일하니 더 적게 받으란 말도 안 되는 소리

  남성 정규직 노동자의 월 평균임금대비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월 평균임금을 비교하여 1년으로 계산한 날이다. 식당 ...

  www.ohmynews.com 2024-05-23
• [비바100] "사장님, 알바비 9860원보다 적으면 안돼요"

  (사진출처=게티이미지)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얼마전 아르바이트생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올랐...

  www.viva100.com 2024-01-31
• ‘주휴수당 대신 시급 20% 인상’ 합의한 알바생 퇴사후 노동부에 신고, 왜?

  주휴수당 대신 시급을 올려받기로 약속한 아르바이트생이 반년 뒤 퇴사하고 ‘주휴수당을...

  www.donga.com 2024-01-08
• '주휴수당 대신 시급 20% 인상' 해줬는데 신고 당했다...왜?

  A씨는 “최저시급으로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던 고3 아르바이트생 B씨가 있었는데,...

  www.mbn.co.kr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