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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토텔레스 ‘친구는 없다’ vs 니체 ‘적은 없다’[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주제 중 하나는 우정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

  www.donga.com 2024-06-24
• 전북대, 유럽 4개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전북대는 특히 201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그리스의 테살로니키아리스토텔레스대와 함께 유럽의 에라스뮈스(Er...

  www.donga.com 2024-09-23
• [책의 향기]버지니아 울프의 편지… 100년 뒤에 읽어보니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위대하다고 평가한 시인 중 한 명인 사포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란 덕에 시로 ...

  www.donga.com 2024-09-14
• 

  (시론)‘법 기술자’가 정치에 부적합한 이유

  아리스토텔레스는 테크네를 생산활동인 포이에시스(poiesis)와 관련된 지식으로 보고, 공론장에 들어가는 시민적 ...

  newstomato.com 2024-08-09
• '부동산 시장' 뒤흔드는 GTX? 이것까지 알아야 한다

  잘 모르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할 때, 아리스토텔레스 시절부터 쓰였던 방법이 있다. 그 말의 반대말을 찾아보면 ...

  www.ohmynews.com 2024-09-04
• 박선미 작가, 키아프 서울- 개인전 ‘Thinking Birds’에서 신작 선보여

  , 박한선 교수의 저서 '인간의 자리',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1 장 중 '모방'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www.donga.com 2024-08-26
• [책의 향기]현대 민주주의에 일침 가하는 고전의 지혜

  신간에서 다룬 아리스토텔레스의 민주정 비판은 얼핏 전체주의를 옹호하는 궤변으로 비칠 수 있지만, 사실 현대 민주주...

  www.donga.com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