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승찬 "尹 잠적중, 곽종근에 3번째 전화..증거인멸 100%"

  ◆ 부승찬> 아무것도 안 남아 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제안자가 누구고 이런 게 아무것

  www.nocutnews.co.kr 2024-12-12
• 한 편의 블랙코미디 같던 '서울의 밤'이 지나고

  이 상황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는 말은 지금 이 긴박한 이 상황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www.ohmynews.com 2024-12-12
• 노희범 전 헌법연구관 "尹 옥중결재 가능할까?"

  예를 들어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가 됐고 출국금지가 됐고 구속도 임박하다, 이런 얘기가 들리는데 만약 현직 대통령...

  www.nocutnews.co.kr 2024-12-10
• 시민들 "비상계엄? 1980년대인가 싶었다"…尹 퇴진론 확산

  장씨는 "어제 동기들 단체 카톡방에서 소식을 듣고 스터디카페에서 나왔는데, 여의도 집에 가까워질수록 헬기소리가 들리

  www.nocutnews.co.kr 2024-12-04
• 

  청년들 "이따위 대통령에 미래 맡길 수 없다"

  우리의 일상, 우리의 고민과는 분리된 듯한 소식들이 시끄럽게만 들릴 뿐입니다. 반복되는 일터의 죽음 속에서, 딥페...

  newstomato.com 2024-12-02
• "尹, 정치적 자살…만회도 못해"

  그러니까 최악의 시나리오와 그나마 합리적인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면 중간에 굉장히 많겠습니다만 일단 합리적인 그거는 야당이 계속 감사원장도 검사도...

  www.nocutnews.co.kr 2024-12-04
• 유승민 "당원게시판? 한동훈이 직접 밝히면 될 일"

  들리는 얘기로는 국무총리에 주호영 의원이라든가 이런 분들 이름, 권영세 의원 이런 분들 이름 들리<...

  www.nocutnews.co.kr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