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 계엄 선포부터 '탄핵 가결'까지…12·3 내란사태 기록

  (화)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2024.12.03 오후 11시 48분~ 국회로 진입한 계엄군…국회의원 출입도 ...

  www.nocutnews.co.kr 2024-12-15
• 2주 동안 방송 3편 제작... "윤석열 내란 때문에 꼬박 날 샜죠"

  계엄 후 48시간도 안 돼서 비상계엄 특집 '서울의 밤'을 만들었는데 사실 3일 만...

  star.ohmynews.com 2024-12-22
• "생활인구 확보해야 소멸 막는다" 팔 걷어붙인 위기 지역들

  ▶ 글 싣는 순서 ①가장 가까운 2차 병원 '4시간 48분'…지역의료 붕괴 '골든타임'②사라지는 마을, 학교…대한...

  www.nocutnews.co.kr 2024-12-20
• '계엄회의 末' 참석에 "전공의 포고령 몰랐다"는 曺…책임 없다?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명의로 나온 포고령 5항에는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

  www.nocutnews.co.kr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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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마토프라임] 윤석열이 산산이 깨부순 '오세훈의 꿈'

  하나는 밤 늦도록 보도자료 알림 톡이 온다는 것. 또 하나는 그 보도자료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는 거였다. ...

  newstomato.com 2024-12-18
• 충격의 계엄부터 탄핵 통과까지…숨 막혔던 11일

  계엄 선포에 뜬눈으로 지새운 밤…6시간 만에 해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

  www.nocutnews.co.kr 2024-12-14
• 계엄날 활공한 블랙호크 12대, 기름값만 1500만 원 썼다

  위법한 행정으로 국가안전보장에 쓰여야 할 국민 혈세가 낭비된 셈이다. 17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육...

  www.ohmynews.com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