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오랜만의 고국 방문이었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침부터 부산하게 짐을 챙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탑승 수속과 함께 무거운 여행 가방을 부치고 나니 어깨가 가...

  www.ohmynews.com 2024-12-31
• "방첩사,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

  ◇ 박재홍> 오늘 아침에 차담회를 하면서 측근들에게는 나간다 그런 얘기를 공유했다는 겁니까? ◇ 박재홍>...

  www.nocutnews.co.kr 2024-12-05
• 박주민 "與 권성동 변수에도 표결 참여할듯, 추가 이탈 예상"

  ◇ 박재홍> 박성태 실장님, 이재영 전 의원님 인사 나눠주시고요. ◆ 이재영> 안녕하세요. ◆ 박성태&...

  www.nocutnews.co.kr 2024-12-14
• 김종혁 "한동훈에 물병, 육두문자…윤심? 삼척동자도 안다"

  ◇ 김현정> 이렇게 갑자기 하루아침에 전직이 될 수도 있는 거네요. ◆ 김종혁> 그렇습니다. 그것이 ...

  www.nocutnews.co.kr 2024-12-17
• 박지원 "한덕훈이 대통령 노릇? 한마디로 미쳤다!"

  ◆ 박지원> 그리고 거의 동시에 국민들이 그 국민의힘 의원들의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가서 전화로 문자로 어떻게...

  www.nocutnews.co.kr 2024-12-11
• 석탄가루 까맣게 덮인 아들... 그날 이후, 세상이 깨졌다

  아들이 집을 떠난 지 3개월도 채 안 된 2018년 12월 11일 이른 아침 6시 애 아빠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

  www.ohmynews.com 2024-12-05
• "한동훈, 尹 기자회견 침묵? 측근들 '벙 찌셨다'"

  사실은 여사님께서 대통령의 문자도 대신 보낼 정도라고 하지만 부적절한 사적인 문자,...

  www.nocutnews.co.kr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