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우리 이웃이고 친구였다"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

  “같이 근무했던 전 직장동료가 있어서 아침에 미사 드리고 이렇게 분향소에 왔죠.”전...

  www.edaily.co.kr 2024-12-30
• "희생자 명단마저 오락가락, 유족에게 너무 큰 상처"

  이런 말씀드리기 참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유족들은 제발 시신만이라도 최대한 온전하게 인도되...

  www.nocutnews.co.kr 2025-01-01
• 브라이언, 제주항공 참사에 팬미팅 취소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이 제주항공 참사 여파로 팬미팅을 취소했다.브라이언은 29일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www.donga.com 2024-12-30
• 올해도 '어느 날' 기부천사 산타처럼 나타났다

  때마다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내어놓고선 홀연히 사라진 '기부천사'가 올해에는 '산모·아기'들을 위해 6천만 원이 넘는 성금을 내놨다. 16일 경남...

  www.nocutnews.co.kr 2024-12-16
• "가성비 따지면? 딱 그만큼만"…문소리의 연기 지론

  제가 참 싸가지 없게 연락도 못 드리고 연극하고 있을 때, 제 분장실로 선생님이 과일 바구니를 갖고 오셨어요. 보...

  www.nocutnews.co.kr 2024-11-19
• 분당 학폭, 신고해도 가해자와 같은 교실…'2차 가해' 악몽

  피해자는 등굣길에서 가해자들을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하루하루 심장이 떨리는 시간을 보내며, 아침만 되면 학교를 안 ...

  www.nocutnews.co.kr 2024-10-22
• 아이유, 홀씨처럼 날아 상암에 도착하다

  마지막 곡 들려드리고 인사드릴게요. 이만 아이유였습니다." 언젠가 기념할 만한 숫자의 공연이 다다르면 또 감사하다...

  www.nocutnews.co.kr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