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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강진에 2100여명 사망…“‘골든타임’까지 24시간도 채 안남아”

  골든타임 마감까지 24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종합하면 지난 8일 오후 11시11...

  www.donga.com 2023-09-11
• 천년고도가 ‘통곡의 땅’으로… 모로코의 비극

  진주 모로코에 120년 만에 가장 큰 지진이 덮쳐 3000명 가까운 인명 피해가 났다. 9월 8일 오후 11시 11분(이하 현지 시간) 마라케시...

  www.donga.com 2023-09-16
• '모로코 강진' 사망자 최소 632명·부상자 329명

  오우카이메데네 인근 아틀라스산맥 지역이다. 그러나 모로코 지구물리학센터는 아틀라스<...

  www.nocutnews.co.kr 2023-09-09
• “정부가 우릴 배신했다”…‘늦장·부실 대응’ 모로코서 커지는 분노

  르바키는 정부가 지진 구호 작업에 뒷전이라며 “사람들이 잔해에 깔려 죽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www.donga.com 2023-09-13
• 정부, 지진 피해 모로코에 27억원 지원…긴급구호대 파견

  우리 정부가 지난 8일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쪽 아틀라스 산맥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

  www.edaily.co.kr 2023-09-12
• 천년고도가 ‘통곡의 땅’으로… 모로코의 비극

  진주 모로코에 120년 만에 가장 큰 지진이 덮쳐 3000명 가까운 인명 피해가 났다. 9월 8일 오후 11시 11분(이하 현지 시간) 마라케시...

  www.donga.com 2023-09-16
• 모로코 강진 사망자 2600명 넘어…부상자도 2501명 달해

  매체에 따르면 모로코 내무부는 이날 아틀라스 산맥 지대에서 60여년 만에 최악인 지...

  www.donga.com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