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순혈주의' 흑막 싸인 정보사…계엄 선봉장으로 암약

  방첩사는 여인형 사령관의 위법한 명령을 부각하는 한편, 대다수 장병들은 법무실을 중심으로 나름 신중하게 움직였다고...

  www.nocutnews.co.kr 2024-12-18
• 尹 계엄 선포부터 '탄핵 가결'까지…12·3 내란사태 기록

  (화)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2024.12.03 오후 11시 48분~ 국회로 진입한 계엄군…국회의원 출입도 ...

  www.nocutnews.co.kr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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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식의 K-국방)육사 출신 장교들이 위헌·불법 계엄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 이유

  엘리트 육사 출신 장교들이 비상계엄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 데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필자 소개 / ...

  newstomato.com 2024-12-10
• "TK 사람들도 큰 충격... 탄핵 가결은 시간문제"

  국회는 지난 7일 5시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과 탄핵 소추안 표결을 같이했으나 김건희 특검법은 198표로 부결되었고 탄핵 소추안은 국민의힘

  www.ohmynews.com 2024-12-11
• 정당한 항명보다 복종이 더 이익인 현실 바꿔야[오늘과 내일/여운태]

  육군사관학교 입교부터 40년가량을 군에 몸담았던 예비역 군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1985년 육사...

  www.donga.com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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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칼럼)'내란'의 밤, 홍장원의 통쾌한 퇴근

  그는 1997년에 대법원이 12·12 군사반란 사건 재판에서 "...

  newstomato.com 2024-12-10
• [공주대 사범대 406인] "부끄러운 교사 될 수 없다, 윤석열 물러나라"

  * 전국 시국선언·대자보 https://omn.kr/2b39w 교육의 빛을 지키고, 민주주의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외침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

  www.ohmynews.com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