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감축'만 보고 '배출'은 외면…온실가스 예산 허점 투성이

  예산안 본회의 자동 부의는 국회가 심의를 너무 오래 끈다고 해서 2014년에 국회 선진화법 일환으로 국회 심의가 ...

  www.nocutnews.co.kr 2024-11-09
• "대통령 관저 공사, 왜 감사원은 회의록 못 열까?"

  이 사람이 모든 걸 다 했는데. ◇ 김현정> 이 이야기, 여기서 끝이 안 날 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댓꿀쇼에...

  www.nocutnews.co.kr 2024-10-25
• 예산 자동부의 제동안 낸 野 임광현에 與 “국정 좌지우지하겠다는 꼼수” 반발

  임 의원이 내놓은 국회법은 예산안 자동부의에 제동을 거는 안이다. 헌법상 국회는 내

  www.segye.com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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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수심위…임기 D-5 이원석 선택지는?

    중앙지검은 최 목사에 대한 부의위를 열고, 대검에 부의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총장은 관련 수...

  newstomato.com 2024-09-10
• '해병대원·김건희 특검법' 숨고르기… 우의장 '제동'

  우원식 국회의장이 '해병대원·김건희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의 추석 연휴 전 강행처리에 제동을 걸

  www.shinailbo.co.kr 2024-09-12
• 일주일 '쿨링타임'…19일 벼르는 野, 법안 처리 우선순위는?

  이 같은 절차를 밟기 위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김건희·채 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을 의결해 본회의에

  www.nocutnews.co.kr 2024-09-13
• "김여사 명품백 무혐의…'내 그럴 줄 알았다'"

  그래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운영 지침이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의위원회 안에 보면 부의

  www.nocutnews.co.kr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