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FC안양, 창단 첫 K리그2 우승…다이렉트 승격으로 1부 리그 행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11년 만에 창단 첫 K...

  www.donga.com 2024-11-02
• 창단 11년 만에 K리그1 승격 FC안양 “목표는 6강… 좀비처럼 살아남을 것”

  창단 11년 만에 프로축구 1부 무대를 밟는 FC안양...

  www.segye.com 2024-11-07
• FC안양, K리그1 승격 기념 연간회원권 판매

  경기 안양시는 2013년 2월 창단 후 11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

  www.donga.com 2025-01-09
• [프로축구] 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이룬 FC

  www.newspim.com 2025-01-03
• [신년특집] 최대호 안양 구단주 “창단 과정 생각하니 눈물 핑 돌았죠”

  단순한 창단이 아니었다. 지역 연고 축구팀의 상실을 겪은 안양 팬들의 자존심과 한(...

  www.sportsworldi.com 2025-01-01
• “안양 역사와 함께하겠다” FC안양,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

  새 시즌부터 K리그1에서 뛰는 FC안양이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www.sportsworldi.com 2024-12-27
• 안양 승격 이끈 ‘캡틴’ 이창용, “자연스레 도전자의 입장으로…1부 무대 즐기겠다”

  FC안양은 ‘하나은행 K리그2 2024’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유병훈 감독의 지휘...

  sports.donga.com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