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응원봉' 든 집회 참석자들…"꺼지지 않는 촛불 가져왔다"

  중학교 3학년인 한 청소년은 "저는 몸이 아프지만 지난 3일 비상계엄 소식을 듣고 지금 이 자리에 섰다. 사회교사...

  www.nocutnews.co.kr 2024-12-07
• 이준석 "내가 尹 탄핵의 선봉장? 망상에서 벗어나라"

  일루미나티랑 비슷하게 세상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연합군인 거예요. 차에서 울면서 계시겠다는 그분을 저도 ...

  www.nocutnews.co.kr 2024-11-30
• 사랑, 돌봄, 양육... 아이와 고군분투한 엄마의 이야기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하던 저자는 딸의 간병을 위해 휴직했다가 결국에는 일을 완전히 그만두고 딸의 전속 간병인이 ...

  www.ohmynews.com 2024-12-09
• '김건희 공방'에 묻힌 동생의 호소 "나라가 형을 두 번 죽였다"

  형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7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형과 장난치던 시절이 눈에 선하다고도 했다. 형은 유난히 장난...

  www.ohmynews.com 2024-11-03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논란의 "오빠 전화 왔죠?"... 들은 사람 또 나왔다

  장소는 김영선 의원 사무실이었다. 그때 직원들은 그 음성을 모두 들었을 거다. 명씨는 그 음성은 세...

  www.ohmynews.com 2024-10-28
• 이태원 참사 유가족 향한 '독설'…사회적 방패막도 '희미'

  하루 아침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지난 2년 동안 세상을 향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함께해 ...

  www.nocutnews.co.kr 2024-10-29
• 박용진 "이재명,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 박용진 의원님 어서 오세요. ◆ 박용진>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셨어요? ◇ 김현정>...

  www.nocutnews.co.kr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