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 지지율 40%, 여론 뒤집혔다…尹이 이겼다?"

  ◇ 김현정> 경찰 게시판이 부글부글했다고 하는데. ◆ 장성철> 아, 창피해. 뭐였냐면 그때

  www.nocutnews.co.kr 2025-01-07
• "한동훈 발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불안과 염려 있어"

  당원게시판에 대한 얘기고 당원게시판 안에 있는 얘기를 가지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에...

  www.nocutnews.co.kr 2024-12-03
• 신지호 "장예찬, 본인 공천과정 알면 '멘붕' 올 것"

  알겠습니다. 당원 게시판 갈등이 길어지면서 여기저기서 훈수가 나오는데 급기야는 한동...

  www.nocutnews.co.kr 2024-12-02
• '태극기부대' 16시 칼퇴근 주장…"같은 시간 사라진다" 목격담

  취소에 구미시 '역풍'경북 구미시가 보수단체 항의 집회가 예고된 가수 이승환의 공연장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2...

  www.nocutnews.co.kr 2024-12-24
• 장예찬 "韓, 왜 이렇게 말이 긴가…그래서 썼어? 안 썼어?"

  ◇ 박재홍>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오늘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좀 들어보면 당원 게시판이라는 것은 ...

  www.nocutnews.co.kr 2024-11-26
• "한동훈 죽이기 발언? 다 내막 있어…바로 尹 때문"

  ◇ 김현정> 즉 이게 당원 게시판 논란이 그냥 당원 게시판 논란이 아니라 나...

  www.nocutnews.co.kr 2024-11-26
•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

  (중략) 사실 저희가 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을 다루면서 일종의 서로 티키타카를 좀 했죠. ◆ 임경빈>...

  www.nocutnews.co.kr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