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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78호] 25년 만에 무죄…재심도 10년 걸려

  수면유도제 30알을 갈아 양주에 타 먹이고 살해한 뒤 자신의 차에 태워 이동하고, ...

  newstomato.com 2025-01-09
• 'TK딸' 챌린지 주인공 "보통 시민의 분노 알리고 싶었다"

  무대에 올라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시민"이라고 밝힌 그는 "내란을 옹호하고도 고개를 뻣뻣하게 들 수 있는...

  www.ohmynews.com 2025-01-08
• '尹경호' 고집하다…내란과 함께 사라지나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지난 4일 비상의원총회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인 경호처를 해체하고, 다른 나라들처럼 경호업무를 타

  www.nocutnews.co.kr 2025-01-10
• 우민호 감독 "안중근과 독립군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간다"

  우 감독은 "영화를 준비하면서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 알아봤는데,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왕과 양반은 별로 무섭지 ...

  www.nocutnews.co.kr 2025-01-07
• 당근 "올해 비즈프로필 200만개 넘었다…단골 이용자도 780만 돌파"

  단기 알바는 물론 정규 일자리까지 곳곳에 필요한 일손들을 활발히 연결하면서, 당근<...

  zdnet.co.kr 2024-12-24
• "트럼프 호텔 사이버트럭 폭발과 뉴올리언스 상관없어"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트럼프 호텔 앞에서 폭발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는 현역 미군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

  www.nocutnews.co.kr 2025-01-03
• '내란 수괴' 尹과 한 배 탄 대통령실

  대통령실 참모들이 체포 위기에 놓인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 배를 타는 기류다. 최 권한대행 측은 "지금...

  www.nocutnews.co.kr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