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준석 "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

  그 뒤에 벌어지는 일들도 정말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 이준석...

  www.nocutnews.co.kr 2025-01-11
• 이준석 "윤석열‧김건희,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

  국민의힘 의원들도 엄석대를 이용하는 애들이다. 아직도 윤핵관 짓 하면서 친윤이라고 ...

  www.nocutnews.co.kr 2025-01-08
• 강유정 "내란 안 끝나", 천하람 "尹 헛소리", 정광재 "자진 출석이 책임"

  그다음이 한동훈 7%, 김문수, 오세훈 각 5%, 홍준표 4%, 그리고 동아일보 의뢰로 리서치 앤 리서치가 조사한...

  www.nocutnews.co.kr 2025-01-01
• "韓 1월부터 활동 재개할듯, 계엄때처럼 목소리 낼 것"

  원인을 알아야죠. 실제로 친명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 최근에 이재명 대표가 그런 걸 상당히 많이 신경

  www.nocutnews.co.kr 2025-01-02
• 부승찬 "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

  이게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그러니까 김용현, 한덕수, 윤석열. 얘네들은 내란...

  www.nocutnews.co.kr 2024-12-27
• "시신 훼손 현장" "닫힌 문의 공포"…소방관들 '생명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공포. 트라우마가 생겼다. 하지만 소방관들은 평소처럼 안고...

  www.nocutnews.co.kr 2024-12-28
• 함박마을에서 진정한 내 조국을 찾았다

  지금에 이르도록 뼈가 사막에 노출되어 음산한 날씨와 비 오는 밤이면 아직도 흐느끼는 소리가 메아리 친다. 그 과정...

  www.ohmynews.com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