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리수 없던 모범생' 박종준 왜 '내란 호위무사' 됐나

  "박 처장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내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찰청장과 서울청장에게 접견 연락을 취했다"며 "(박 처장은) 접견 ...

  www.nocutnews.co.kr 2025-01-09
• 美 전 대사, 계엄의 밤 외교부 첫 조치는 '계엄성명서' 낭독

  통화 과정에서 골드버그 전 대사는 '고함'을 지른 사실도 부인하지 않으며 "조금 그랬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

  www.nocutnews.co.kr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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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경호처 조치 않으면 윤석열에 부역"…'최상목 고발' 예고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

  newstomato.com 2025-01-06
• 김준형 "계엄 말 아끼는 트럼프, 국정공백이 협상카드"

  사실 트럼프가 당선이 되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트럼프 측과 접촉을 하고 있었고 사실 이번에도 일본의 전 아베 부인...

  www.nocutnews.co.kr 2024-12-21
• 홍장원 "尹 '정치인 체포' 지시, 국정원장에 보고하니 얼굴 돌려"

  이에 따르면 홍 1차장은 관련 내용을 조태용 원장에게 보고했음에도 "얼굴까지 돌리면서 '내일 이야기합시다'가 유일...

  www.nocutnews.co.kr 2024-12-07
• 내란 부정한 尹 "체포지시 안해" 주장…반대 증언 수두룩

  또 "대통령께서는 출동 군경들에게 절대 시민과 충돌하지 말는 지시와 당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모두...

  www.nocutnews.co.kr 2024-12-20
• '윤석열의 입' 석동현 "대통령은 체포의 '체'자도 얘기한 적 없다"

  이는 이미 국회 등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www.ohmynews.com 2024-12-19